SPY 종목은 현재 조회 데이터 내 최고가(2026-08-13 기록, $777.88) 대비 -1.1% 상태입니다. 분석 기간(19.9년) 동안 가장 크게 하락했던 구간은 -56.5% 하락한 사례로, 2007-10-09부터 2009-03-09까지 낙폭이 커졌고, 이후 1,466일 만에 이전 고점을 회복했습니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가장 오래된 ETF라 데이터 기간이 길고, 그만큼 성격이 다른 위기가 여러 번 들어 있습니다. 닷컴 버블 붕괴는 기술주 밸류에이션이 무너진 사건이었고, 2008년 금융위기는 금융 시스템 자체가 흔들린 사건이었으며, 2020년 코로나 급락은 한 달 남짓에 끝난 대신 속도가 유례없이 빨랐습니다. 셋의 하락률이 비슷해 보여도 회복에 걸린 시간은 크게 달랐습니다. 지수 낙폭을 읽을 때 반드시 같이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S&P500은 구성 종목이 계속 바뀝니다. 실적이 무너진 기업은 지수에서 빠지고 그 자리를 다른 기업이 채웁니다. 그래서 "지수는 결국 회복했다"는 사실이 "그 안의 개별 기업도 회복했다"는 뜻이 되지 않습니다. 아래 회복 통계는 지수의 기록이지 개별 종목에 그대로 적용되는 수치가 아닙니다.
| 고점 | 저점 | 하락률 | 회복(저점→전고점) |
|---|---|---|---|
| 2007-10-09 $156.48 |
2009-03-09 $68.11 |
-56.5% | 2013-03-14 1,466일 소요 |
| 2020-02-19 $338.34 |
2020-03-23 $222.95 |
-34.1% | 2020-08-18 148일 소요 |
| 2022-01-03 $477.71 |
2022-10-12 $356.56 |
-25.4% | 2024-01-19 464일 소요 |
| 2018-09-20 $293.58 |
2018-12-24 $234.34 |
-20.2% | 2019-04-29 126일 소요 |
| 2025-02-19 $612.93 |
2025-04-08 $496.48 |
-19.0% | 2025-06-27 80일 소요 |
종가 기준으로 계산한 근사치이며, 실제 장중 고가/저가 기준으로는 수치가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석 기간 19.9년(거래일 5,000일) 동안 SPY이(가) 각 하락 구간을 지나간 횟수입니다. 같은 구간이라도 종목마다 빈도가 크게 다릅니다.
| 하락 구간 | 발생 횟수 | 평균 주기 |
|---|---|---|
| -10% 이상 하락 | 7회 | 약 2.8년에 1회 |
| -20% 이상 하락 | 4회 | 약 5.0년에 1회 |
| -30% 이상 하락 | 2회 | 약 9.9년에 1회 |
| -50% 이상 하락 | 1회 | 약 19.9년에 1회 |
고점을 새로 경신한 뒤 다시 하락한 구간을 각각 1회로 셉니다. 평균 주기는 분석 기간을 발생 횟수로 나눈 값으로, 실제 발생 간격은 시기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SPY는 분석 기간 동안 -10% 이상 하락한 구간을 7개 지나갔고, 그중 7개가 이전 고점을 회복했습니다. 회복까지 걸린 기간은 중앙값 기준 148일, 가장 오래 걸린 경우는 1,466일이었습니다. 이 일수는 저점을 찍은 날부터 이전 고점을 되찾은 날까지를 센 값입니다(고점에서 내려간 기간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현재 낙폭 -1.1%은 분석 기간 전체 거래일 중 약 70%의 날들보다 얕은 수준입니다. 즉 과거 70%의 날은 지금보다 더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등락과 구분하기 위해 -10% 이상 하락한 구간만 집계했습니다. 회복은 종가가 직전 고점을 다시 넘어선 시점을 기준으로 하며, 과거에 회복했다는 사실이 앞으로도 회복한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개별 종목은 사업 환경이 바뀌면 전고점을 영영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SPY는 개별 기업이 아니라 지수 전체를 담습니다. 편입 종목 하나가 무너져도 지수가 알아서 교체하므로, 개별 종목처럼 전고점을 영영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은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아래 회복 통계에서 대부분의 하락 구간이 결국 회복된 것도 그래서입니다.
최대 낙폭 -56.5%에서 원금을 되찾으려면 저점 대비 +130% 상승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이 낙폭을 회복하는 데 1,466일이 걸렸습니다. 현재 낙폭 -1.1% 기준으로는 +1.1%가 필요합니다.
다만 시장 전체가 빠지는 국면에서는 분산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연환산 변동성 19.6%는 이 ETF가 담고 있는 시장의 평상시 등락 폭으로 보시면 됩니다.
📅 페이지 생성일: 2026-10-05 (시세 기준일은 2026-10-02 — 위 표의 모든 수치는 이 날짜까지의 데이터입니다) · 이 페이지는 매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지금 보시는 수치가 실제 시세와 최대 7일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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