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CNN 공식 값 그대로, 한국은 같은 방식으로 계산 — 0(극단적 공포)에서 100(극단적 탐욕)까지
🇺🇸 미국은 CNN Business Fear & Greed Index가 발표하는 공식 값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매 거래일 받아와 저장합니다. 미국 시장 심리에 관해서는 CNN 값이 사실상 표준이라, 비슷한 걸 따로 계산해 두면 "CNN 은 72 라던데 여기는 55" 같은 일이 매일 생기고 그때 틀린 쪽은 우리로 보입니다.
🇰🇷 한국은 CNN 이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CNN 이 쓰는 방식을 그대로 코스피에 적용해 우리가 계산합니다. 지표 구성·동일 가중·표준편차 환산까지 같은 규칙입니다.
CNN 값을 받지 못한 날에는 미국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 채우고, 화면 위 안내줄에 "직접 계산했습니다"라고 적힙니다. 남의 서버가 막혔다고 탭이 사라지면 우리가 고장 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7개 중 5개입니다. 국내에 데이터가 없는 둘은 비워 둡니다 — 그럴듯한 다른 값으로 채우면 이름만 같고 내용이 다른 지표가 되고, 그러면 "CNN 방식"이라는 말 자체가 거짓이 됩니다.
| CNN 지표 | 한국 지수에서 |
|---|---|
| 시장 모멘텀 | 코스피 vs 125일 이동평균 — 그대로 |
| 주가 강도 | 52주 신고가·신저가 종목 수 — 그대로 |
| 주가 폭 | 오른 날·내린 날에 실린 거래대금 — 그대로 |
| 시장 변동성 | VIX 대신 코스피 20일 실현변동성 (비교 방식은 같은 50일 평균 대비) |
| 안전자산 선호 | 코스피 vs 국고채10년 ETF 20거래일 수익률 차이 |
| 풋/콜 옵션 | 없음 — 국내 옵션 데이터 미보유 |
| 정크본드 수요 | 없음 — 국내 하이일드 스프레드 미보유 |
여기에 더해 외국인 수급(외국인 소진율 20거래일 변화)을 화면에 보여주지만, CNN 에 없는 항목이라 점수에는 넣지 않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쓸모 있는 정보라 버리기 아까워 참고 자리에 따로 둡니다.
CNN 이 쓰는 방식이기도 하고, 실제로 그래야 눈금이 살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125일선 대비 ±10%" 같은 고정 구간에 대고 점수를 냈는데, 검산해 보니 한국 모멘텀이 1년 중 90%를 100점에 붙어 있었습니다. 코스피가 1년에 100% 넘게 오른 구간이라 125일선 +10% 초과가 그냥 일상이었던 것입니다. 늘 100점인 값은 지표가 아니라 상수이고, 상수는 평균에 섞여 나머지를 조용히 희석시킵니다.
그래서 각 지표를 그 시장 자신의 최근 250거래일과 견줍니다. 오늘 값이 그 구간에서 몇 표준편차인지 보고, ±2σ를 0과 100으로 놓습니다.
대신 분명히 해둘 것: 한국 지수는 "역사상 절대적으로 극단인가"가 아니라 "지난 1년의 코스피 자신에 견줘 극단인가"입니다. 절대 수준이 궁금하면 지표마다 적어 둔 원래 값(52주 신고가 몇 종목 등)을 보세요.
매 거래일(월~금)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한국시간 18:30(한국장 마감 뒤)에 한국이, 다음 날 07:30(미국장 마감 뒤)에 미국이 새 종가로 바뀝니다. 화면 위 🔄 줄에 마지막 갱신 시각과 다음 갱신 예정 시각이 적혀 있고, 수집이 며칠째 멈추면 같은 자리에 경고가 뜹니다.
섹터 RS·히트맵과 완전히 같은 원본 데이터를 씁니다 — 한쪽이 갱신되면 같이 갱신됩니다.
미국은 CNN Business 가 발표하는 값을 매 거래일 받아 저장합니다. 저작·표시에 관한 권리는 CNN 에 있으며, 이 화면은 출처를 밝히고 원문으로 가는 링크를 함께 답니다.
한국은 네이버 금융 일봉(코스피 지수·개별 종목·국고채10년 ETF)을 매 거래일 장 마감 뒤 받아 정적 파일로 저장한 뒤 계산합니다. 전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
한국 지수에서 말하는 "시장"은 거래소 전체가 아니라 이 사이트에 수록된 종목들입니다(약 96종목, 시가총액·거래대금 상위 위주). 전 종목을 쓰는 지표와는 값이 다릅니다. 이 화면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