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I 종목은 현재 조회 데이터 내 최고가(2026-08-13 기록, $384.30) 대비 -1.6% 상태입니다. 분석 기간(19.9년) 동안 가장 크게 하락했던 구간은 -56.7% 하락한 사례로, 2007-10-09부터 2009-03-09까지 낙폭이 커졌고, 이후 1,425일 만에 이전 고점을 회복했습니다.
S&P500이 대형주 500개를 담는 것과 달리, 미국 상장 주식 전체를 시가총액 비중대로 담는 ETF입니다. 종목 수는 수천 개지만 시가총액 비중으로 담기 때문에 대형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실제 움직임은 S&P500과 거의 같습니다. 아래 낙폭 수치를 SPY와 비교해 보시면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 확인됩니다. "전체 시장에 분산했으니 지수 ETF보다 덜 빠질 것"이라는 기대와 실제 데이터가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차이가 드러나는 구간은 소형주가 대형주와 다르게 움직일 때입니다. 소형주는 경기 둔화 국면에서 먼저, 더 깊게 빠지는 경향이 있어 그런 시기에는 이 ETF의 낙폭이 조금 더 깊어지곤 했습니다. 분산의 효과는 종목 수가 아니라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자산을 담았는지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고점 | 저점 | 하락률 | 회복(저점→전고점) |
|---|---|---|---|
| 2007-10-09 $77.75 |
2009-03-09 $33.70 |
-56.7% | 2013-02-01 1,425일 소요 |
| 2020-02-19 $172.17 |
2020-03-23 $111.91 |
-35.0% | 2020-08-21 151일 소요 |
| 2022-01-03 $242.97 |
2022-10-12 $179.30 |
-26.2% | 2024-01-29 474일 소요 |
| 2018-09-20 $151.31 |
2018-12-24 $119.70 |
-20.9% | 2019-07-02 190일 소요 |
| 2025-02-19 $303.12 |
2025-04-08 $243.75 |
-19.6% | 2025-06-27 80일 소요 |
종가 기준으로 계산한 근사치이며, 실제 장중 고가/저가 기준으로는 수치가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석 기간 19.9년(거래일 5,000일) 동안 VTI이(가) 각 하락 구간을 지나간 횟수입니다. 같은 구간이라도 종목마다 빈도가 크게 다릅니다.
| 하락 구간 | 발생 횟수 | 평균 주기 |
|---|---|---|
| -10% 이상 하락 | 6회 | 약 3.3년에 1회 |
| -20% 이상 하락 | 4회 | 약 5.0년에 1회 |
| -30% 이상 하락 | 2회 | 약 9.9년에 1회 |
| -50% 이상 하락 | 1회 | 약 19.9년에 1회 |
고점을 새로 경신한 뒤 다시 하락한 구간을 각각 1회로 셉니다. 평균 주기는 분석 기간을 발생 횟수로 나눈 값으로, 실제 발생 간격은 시기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VTI는 분석 기간 동안 -10% 이상 하락한 구간을 6개 지나갔고, 그중 6개가 이전 고점을 회복했습니다. 회복까지 걸린 기간은 중앙값 기준 174일, 가장 오래 걸린 경우는 1,425일이었습니다. 이 일수는 저점을 찍은 날부터 이전 고점을 되찾은 날까지를 센 값입니다(고점에서 내려간 기간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현재 낙폭 -1.6%은 분석 기간 전체 거래일 중 약 64%의 날들보다 얕은 수준입니다. 즉 과거 64%의 날은 지금보다 더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등락과 구분하기 위해 -10% 이상 하락한 구간만 집계했습니다. 회복은 종가가 직전 고점을 다시 넘어선 시점을 기준으로 하며, 과거에 회복했다는 사실이 앞으로도 회복한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개별 종목은 사업 환경이 바뀌면 전고점을 영영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VTI는 개별 기업이 아니라 지수 전체를 담습니다. 편입 종목 하나가 무너져도 지수가 알아서 교체하므로, 개별 종목처럼 전고점을 영영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은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아래 회복 통계에서 대부분의 하락 구간이 결국 회복된 것도 그래서입니다.
최대 낙폭 -56.7%에서 원금을 되찾으려면 저점 대비 +131% 상승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이 낙폭을 회복하는 데 1,425일이 걸렸습니다. 현재 낙폭 -1.6% 기준으로는 +1.7%가 필요합니다.
다만 시장 전체가 빠지는 국면에서는 분산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연환산 변동성 19.7%는 이 ETF가 담고 있는 시장의 평상시 등락 폭으로 보시면 됩니다.
같은 기간(2006-11-15 ~ 2026-10-02) 동안 SPY의 최대 낙폭은 -56.5%였습니다. VTI의 최대 낙폭 -56.7%은 SPY보다 0.2%p 더 깊었습니다. 연환산 변동성은 VTI가 19.7%로 SPY(19.6%)보다 높았습니다.
📅 페이지 생성일: 2026-10-05 (시세 기준일은 2026-10-02 — 위 표의 모든 수치는 이 날짜까지의 데이터입니다) · 이 페이지는 매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지금 보시는 수치가 실제 시세와 최대 7일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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