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을 고르면 어느 섹터로 돈이 몰리고 어디서 빠지는지 한 줄로 세워 보여줍니다
🇰🇷 한국 3개월 기준 가장 강한 섹터는 반도체 소부장(RS 99, +43.7%)이고, 가장 약한 섹터는 자동차(RS 1, -20.9%)입니다. 벤치마크는 코스피 -6.1%입니다.
| 한국 상위 5개 섹터 | RS 점수 | 3개월 등락률 | 거래대금 비중 |
|---|---|---|---|
| 반도체 소부장 | 99 | +43.7% | 2.6% |
| 2차전지 | 94 | +21.3% | 2.5% |
| 로봇 | 89 | +18.9% | 0.7% |
| 화장품·소비재 | 84 | +13.3% | 0.8% |
| 해운·항공 | 79 | +13.1% | 0.6% |
🇺🇸 미국 3개월 기준 가장 강한 섹터는 사이버보안(RS 99, +31.5%)이고, 가장 약한 섹터는 경기소비재(RS 1, -10.7%)입니다. 벤치마크는 S&P 500 +4.0%입니다.
| 미국 상위 5개 섹터 | RS 점수 | 3개월 등락률 | 거래대금 비중 |
|---|---|---|---|
| 사이버보안 | 99 | +31.5% | 1.9% |
| 소프트웨어 | 94 | +27.2% | 10.0% |
| 소재·화학 | 89 | +13.1% | 1.0% |
| 에너지 | 84 | +12.4% | 2.0% |
| 결제·핀테크 | 78 | +12.2% | 2.3% |
이 요약은 매 거래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위 화면은 같은 데이터를 기간·시장을 바꿔가며 보여줍니다.
상대강도(RS)는 "이 섹터가 시장 전체보다 강한가"를 보는 지표입니다. 코스피가 10% 빠졌는데 어떤 섹터가 3%만 빠졌다면, 그 섹터는 떨어졌지만 강한 겁니다. 돈은 대개 이런 섹터로 먼저 들어옵니다.
아닙니다. 거래대금은 산 금액과 판 금액이 언제나 같습니다. 100억이 거래됐다면 100억어치를 산 사람과 100억어치를 판 사람이 동시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래대금 증가가 알려주는 것은 딱 하나 — 손바뀜이 컸다는 사실뿐입니다. 그게 매집인지 분산인지는 거래대금만으로는 원리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방향을 짐작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방법은, 거래가 유난히 많았던 날 가격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큰 거래가 오르는 날에 몰렸다면 사려는 쪽이 급했다는 뜻이고, 빠지는 날에 몰렸다면 팔려는 쪽이 급했다는 뜻입니다. 섹터를 펼치면 나오는 💰 거래대금 추적 블록의 "거래 터진 날 등락"이 그 값입니다. 정황이지 증거는 아닙니다.
특히 조심할 조합이 🔄 손바뀜입니다. 거래대금이 평소의 몇 배로 터졌는데 가격은 시장에 뒤진다면, 그만큼 많은 물량이 넘어간 것이기도 합니다. "거래가 터졌으니 곧 오른다"로 읽으면 정확히 반대편에 서게 되는 자리입니다.
거래대금 비중은 이 화면에 수록된 종목 전체의 거래대금 중 그 섹터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고른 기간의 평균을 그 직전 같은 길이의 기간과 비교해 변화를 표시합니다.
비중에는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분모가 시장 전체 거래대금이라는 것입니다. 내 섹터의 거래대금이 어제와 똑같아도 다른 섹터들이 조용해지면 비중은 올라갑니다. 반대로 내 섹터에 돈이 들어와도 다른 곳에 더 크게 들어오면 비중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비중이 늘었다는 것만으로는 "돈이 들어오는 중"인지 "남들이 빠진 것"인지 가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거래대금 배율을 같이 놓았습니다. 고른 기간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그 섹터 자신의 직전 1년 하루 평균 대비 몇 배인가입니다. 1.0배면 평소만큼, 2.0배면 평소의 두 배가 오갔다는 뜻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절대 금액이라, 비중은 늘었는데 배율이 1보다 작은 조합이 실제로 자주 나옵니다 — 그 섹터가 뜨거워진 게 아니라 시장이 식은 자리입니다. 둘이 다른 말을 하면 배율 쪽이 그 섹터에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외국인 소진율은 외국인이 살 수 있는 한도 중 실제로 채운 비율입니다. 지분율 자체는 아니지만 방향은 같이 움직이므로, 오르면 외국인이 순매수 쪽이었다고 봅니다. 거래대금과 달리 보유 주체가 실제로 찍히는 값이라, "누가 사 모으나"에 가장 가까운 지표입니다. 한국 종목에만 있어 미국 탭에서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거래대금 배율과 상대강도를 엮은 상태입니다. 같은 "거래대금 급증"이라도 가격이 따라 오르는지에 따라 뜻이 정반대이기 때문에 둘을 따로 보면 안 됩니다.
배율이 0.85~1.15배 사이면 보합으로 두고 아무 이름도 붙이지 않습니다. 수익률이 벤치마크와 정확히 같을 때도 강한 것도 약한 것도 아니므로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다. 1.02배를 "유입"이라 부르면 아무 일도 없는 날에도 화면이 매일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 한국과 🇺🇸 미국은 그 시장 전체를 20개 안팎으로 나눈 넓은 지도입니다. 반도체, 은행, 자동차처럼 오래 쓰인 큰 묶음이라 "지금 시장의 무게가 어디에 있나"를 보기 좋습니다.
🌐 AI·성장 테마는 같은 미국 종목을 훨씬 잘게 쪼갠 50개 테마입니다. "반도체" 하나를 GPU·ASIC / 파운드리·CoWoS / HBM·메모리 / 패키징·검사 / 반도체 장비로 가르고, AI 데이터센터를 서버 · 광통신 · 전력 · 냉각 · 시공 · REIT 로 나눕니다. 같은 AI 랠리 안에서도 돈이 지금 어느 칸에 있는지는 넓은 섹터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테마 탭에서는 한 종목이 여러 테마에 들어갑니다. 브로드컴은 GPU·ASIC 이면서 네트워크 반도체이고, 버티브는 UPS 이면서 냉각입니다. 실제로 그 두 흐름을 다 타기 때문에 그대로 뒀습니다. 거래대금 비중을 낼 때는 종목을 한 번만 세므로 중복이 비중을 부풀리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손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매 거래일(월~금) 정해진 시각에 자동으로 받아 갱신됩니다.
화면 맨 위 🔄 줄에 마지막으로 받아온 시각과 다음 갱신 예정 시각이 늘 적혀 있습니다. 수집이 며칠째 멈추면 그 자리에 경고가 뜹니다 — 지난 숫자를 아무 일 없다는 얼굴로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장은 한국시간 새벽에 끝나므로, 미국·테마 탭의 기준일은 한국 탭보다 하루 앞선 날짜로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한국은 네이버 금융, 미국은 Twelve Data 의 일봉을 매 거래일 장 마감 뒤 받아 정적 파일로 저장합니다. 전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 미국 데이터는 한국 시각 기준으로 한 거래일 늦게 반영됩니다.
한계를 분명히 해 둡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장 전체"는 거래소 전체가 아니라 이 화면에 수록된 종목들입니다. 섹터 구성도 공식 산업분류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실제로 묶어 부르는 테마 기준으로 저희가 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수치보다 섹터들 사이의 순서와 방향을 보는 데 쓰는 것이 맞습니다.
이 화면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