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터 상대강도(RS)

기간을 고르면 어느 섹터로 돈이 몰리고 어디서 빠지는지 한 줄로 세워 보여줍니다

⏳ 섹터 데이터 불러오는 중...

📖 이 화면, 이렇게만 알면 됩니다

상대강도(RS)는 "이 섹터가 시장 전체보다 강한가"를 보는 지표입니다. 코스피가 10% 빠졌는데 어떤 섹터가 3%만 빠졌다면, 그 섹터는 떨어졌지만 강한 겁니다. 돈은 대개 이런 섹터로 먼저 들어옵니다.

⚠️ 이름이 비슷하지만 RSI와는 다른 지표입니다. RSI는 한 종목이 스스로의 과거 대비 과열됐는지를 보고, RS는 다른 섹터·시장 대비 강한지를 봅니다.
RS 점수
1 ~ 99
같은 기간 섹터들 사이의 순위. 99면 그 시장에서 가장 강했다는 뜻입니다.
벤치마크 대비
%p
섹터 수익률에서 코스피(또는 S&P 500) 수익률을 뺀 값. 양수면 시장을 이겼습니다.
순위 변화
▲ ▼
한 달 전 같은 기준으로 매긴 순위와의 차이. 올라가는 중인지 식는 중인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거래대금 비중
수급
수록 종목 전체 거래대금에서 그 섹터가 차지하는 몫. 늘고 있으면 돈이 실제로 들어오는 중입니다.

📚 조금 더 깊이

왜 "떨어졌는데 강하다"가 중요한가요?
시장이 전체적으로 빠지는 구간에서는 거의 모든 섹터의 수익률이 마이너스입니다. 이때 수익률만 보면 전부 똑같이 나빠 보이지만, 실제로는 덜 빠진 곳더 빠진 곳이 갈립니다. 시장이 돌아설 때 먼저 튀어 오르는 쪽은 대개 하락장에서 덜 빠진 쪽이었습니다. RS 점수는 절대 수익률이 아니라 순위이기 때문에 이런 구간에서도 순서가 또렷하게 보입니다.
거래대금 비중과 외국인 소진율은 무엇인가요?

거래대금 비중은 이 화면에 수록된 종목 전체의 거래대금 중 그 섹터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고른 기간의 평균을 그 직전 같은 길이의 기간과 비교해 변화를 표시합니다. 가격이 아직 안 움직였는데 비중이 먼저 늘고 있다면, 사람들이 그 섹터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외국인 소진율은 외국인이 살 수 있는 한도 중 실제로 채운 비율입니다. 지분율 자체는 아니지만 방향은 같이 움직이므로, 오르면 외국인이 순매수 쪽이었다고 봅니다. 한국 종목에만 있는 값이라 미국 탭에서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섹터 지수는 어떻게 만들었나요?
구성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동일가중 평균해 이어 붙인 지수입니다. 시가총액 가중을 쓰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렇게 하면 "반도체·메모리"를 삼성전자 하나가 거의 전부 설명해 버려서 섹터 지표로서 의미가 없어집니다. 구성 종목 중 하나가 거래정지되거나 아직 상장 전이면, 그 종목은 해당 구간 계산에서만 빠집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한국은 네이버 금융, 미국은 야후 파이낸스의 일봉을 매 거래일 장 마감 뒤 받아 정적 파일로 저장합니다. 전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 미국 데이터는 한국 시각 기준으로 한 거래일 늦게 반영됩니다.

한계를 분명히 해 둡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장 전체"는 거래소 전체가 아니라 이 화면에 수록된 종목들입니다. 섹터 구성도 공식 산업분류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실제로 묶어 부르는 테마 기준으로 저희가 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수치보다 섹터들 사이의 순서와 방향을 보는 데 쓰는 것이 맞습니다.

이 화면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