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가 · 매도가 · 보유 수량으로 실제 수익률과 원화 환산 손익 계산
수익률은 투자한 돈 대비 "몇 %" 벌었는지를 보여주고, 수익금은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이에요. 예를 들어 매수가 $50, 매도가 $60, 10주를 보유했다면 수익률은 (60-50)÷50×100 = 20%이고, 수익금은 (60-50)×10 = $100입니다. 같은 20% 수익이라도 1주면 $10, 100주면 $1,000이 되니 두 숫자를 같이 봐야 실제 손익 규모를 알 수 있어요.
⚠️ 이 계산기는 매매 수수료와 양도소득세(해외주식은 통상 22%, 연 250만원 공제 후)를 반영하지 않은 세전·수수료 제외 단순 수익률입니다. 실제 손에 들어오는 금액은 이보다 적을 수 있으니, 매도 전에는 증권사 앱에서 세금·수수료까지 포함한 예상 정산 금액을 함께 확인하세요.
단순 수익률은 (매도가 − 매수가) ÷ 매수가 × 100입니다. 하지만 "3년 동안 +30%"와 "1년 동안 +30%"는 전혀 다른 성과죠. 기간을 반영한 지표가 연환산 수익률(CAGR)로, (최종금액 ÷ 원금)1/년수 − 1로 계산합니다. 3년에 +30%면 CAGR은 약 9.1%입니다. 서로 다른 투자를 공정하게 비교하려면 CAGR로 환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 투자로 500만 원의 차익을 얻었다면,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250만 원에 22%가 과세되어 약 55만 원의 세금이 발생하고, 실수익은 445만 원 수준이 됩니다. 표면 수익률 +50%가 실수익률 약 +44.5%로 내려오는 셈입니다.
수익률 계산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사실은 손실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이 손실률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20% 손실을 회복하려면 +25%가, −50% 손실을 회복하려면 +100%가 필요합니다. 큰 손실을 피하는 것이 높은 수익을 좇는 것만큼 중요한 이유이며, MDD 관리가 강조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Q. 배당도 수익률에 포함해야 하나요?
네. 총수익률(Total Return)은 시세 차익에 배당을 더해 계산합니다. 배당을 빼고 비교하면 배당주의 성과가 실제보다 낮아 보입니다.
Q. 여러 번 나눠 샀는데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매수 금액 가중 평균 단가를 구한 뒤 현재가와 비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계산기에 평균 단가를 입력하면 됩니다.
⚠️ 세금 관련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별 상황과 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도구의 결과는 교육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